정다운 아나운서 프리선언, 남편 조우종 함께 새로운 시도

정다운, 남편 조우종과 새로운 시작 이유 확인하기

 

정다운 아나운서가 15년간 재직했던 KBS를 퇴사하며 이른바 '프리선언'을 하였습니다.

정다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련 내용을 밝혔는데요, 해당 전문을 아래에서 살펴보시죠

 

 

정다운 아나운서, 진행 프로그램 확인하기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진행자로 참여했던 KBS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랑의 가족>
• <세상은 넓다>
• <1대 100>
• <스타 골든벨>
• <KBS 8 뉴스타임>
• <도전! 골든벨>
• <비바 K리그>
• <6시 내고향>
• <시니어토크쇼 황금연못>

 

 

지난 2017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조우종은 2016년 KBS를 퇴사하여 마찬가지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